서울시는 오는 20~21일 국내에서 열리는 '2024 메이저리그(MLB)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' 경기에 서울시민을 초청합니다. <br /> <br />시는 저소득층·가족 돌봄 청년·다문화가정 등 300명을 모레부터 열리는 시범경기 4경기와 개막 2연전에 경기마다 50명씩 무료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앞서 내일(16일)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유소년 야구 선수 90명을 대상으로 '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' 행사도 엽니다. <br /> <br />투구·타격·내야수비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, 팀코리아 선수들이 훈련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1510305704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